태극권에 대한 올해의 목표를 정해보세요.
예를 들면
*도장에서 개근상 받기
*노가1로 숙달하기
*승단하기
*대회에 출전하기
*발차기 올리기(배꼽까지 또는 가슴높이까지 )
*발차기 회수늘리기 (종류별로 50개까지? 100개까지?)
*또다른 나만의 목표를 설정하세요.
이곳에 댓글로 목표를 남기고 연말에 달성하신분은 상장을 드리고자 합니다.
태극권 Taichi 개요
태극권 Taichi 는 “움직이는 명상”이라고도 불리우며 내면의 평화, 휴식, 균형을 찾고, 신체의 유연성과 조정력을 향상시켜준다.
태극권 창시설
태극권의 창시에는 몇가지 설이 있으나 대표적으로 장삼풍, 진왕정 창시설이 있다. 현대 태극권의 원류는 진가태극권에서 양가태극권등 여러 유파들이 파생되었다.
발원지와 태극권 유파 발전
중국 하남성 온현 진가구에서 진씨 집안에서 수련되며 전해오다가 양로선에 의해 외부로 알려졌다.
양로선에 의해 양가태극권이 파생되었으며, 이후 오가, 손가, 무가 등의 양가태극권이 발전하였다.
진가태극권은 대가식 소가식등으로 나뉘며 현재 노가1로 2로를 중심으로 수련하는 대가식, 신가1로 2로의 신가식, 소가식, 홀뢰가, 홍파등 여러 갈래로 발전하였다.
진가구 태극권 학교 무술관
태극권 무술의 현재와 방향
태극권이 현대에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도움을 받고 질병치료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고 양생, 명상 차원으로 수련을 하기 시작했고 그런 방면으로 발전을 하여 병원에서도 재활과목으로 태극권을 가르치는 곳도 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법치가 강조되는 현대에는 으슥한 밤길이나 격투기 대회가 아니면 목숨걸고 싸울일도 드물다. 운동을 나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차원으로 수련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고 그렇게 되기도 했습니다.
태극권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비슷하지만 어느 방향으로 갈지에 따라 훈련해야 할 방법들 또한 달라집니다.
건강을 위한 태극권이 많은 보급을 하며 대중화 되는 시점에 전통을 추구하는 수련인들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백상헌 관장은 중국의 추수대회에 출전하여 우승도 하고 유투브등을 통하여 경기추수에 대한 보급을 활발히 하고 있다. 다른 무술과의 교류도 하며 태극권의 또 한면을 몸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동정무관 수련생들의 연령대가 20대 30대 40대 등 다양합니다. 평균적으로는 50대 60대가 많고 70대 어르신들도 운동을 하십니다. 건강을 유지하고 굳어져 가는 몸을 풀어주고 심신의 안정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주로 찾아오십니다. 현대에는 수련의 목적이 싸움이나 격투기술을 익히는데 우선시 되지 않는 경향입니다. 추수를 수련해도 이기고 지는 승패보다는 또 다른 태극권의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고 느껴가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게 여깁니다.
어떤 무술이든 장단점은 있고 특징이 있습니다. 각 무술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수가 없습니다. 다만, 그 무술을 하는 사람의 방향성과 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동정무관은 차도 마시고 태극권도 수련하고 때론 휴식도 취하면서 충전하는 곳이고 싶습니다.
어느 글에 보니 진00 노사께서 태극권의 무술성에 대한 질문에 옛날과 현대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싸움의 방식도 다르고 변수가 있어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고 한다.
최근 몇년간 중국의 쉬샤우둥에 두들겨 맞은 전통무술가들에 대한 비평과 함께 나온 말인듯 하다.
옛날에는 현대처럼 과학적인 분석과 기계들 그리고 보조식품등이 없었고 평소에 농사나 상업 또는 관직에 임하면서 체계적인 무술은 그나마 집안으로 내려오는 것을 배우거나 포졸등이 창들고 방패들고 (현대 군대에서 총검술하듯) 단체로 전투훈련하는 정도였을 것이다. 게중에 뛰어나면 더 훈련해서 장수도 되고 명성도 얻었을 것이다.
예전의 중국무술을 보면 막싸움에 약간의 패턴을 넣어 멋있게 하는정도인 것들도 많다. 요즘처럼 날라다니고 화려한 기술을 쓰는것도 거의 없다. 성룡, 견자단, 이연걸 같은 무술배우들이 나온후에나 화려한 기교들이 들어가고 과학의 도움을 받아 멋진 동작들이 완성되었다고 본다.
진가구에서 예전에 수련했던 것들을 보면 팔뚝길이만한 쇠막대기를 두개 들고 하는 권법도 있다. 이것은 갑옷을 입은 상대를 쇠막대기로 내려쳐서 그 충격으로 내상을 입히는 도구라고 한다. 진가구 어느집의 뒤뜰에 가면 몇십키로 짜리 돌덩어리를 들고 수련하는 것도 있다. 옛날에는 목숨을 건 싸움을 했기 때문에 죽을똥 싸면서 수련을 했던것이다.
(사진 : 진가구 연수중)
요즘 격투기 대회중에 여러명이 단체로 하는 격투기 대회가 있다. 처음에는 1:1로 하다가 한두명 떨어지면 그 다음부터는 한명을 여러명이 폭행을 하듯 싸운다. 결국 숫자가 불리하면 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싸움이나 격투나 상황에 따라 쓰이는 기술이나 방법들이 다양하다. 10년을 무술을 배웠어도 실전을 해보지 않으면 길거리 싸움꾼에게도 질 확률이 매우 높다.
어떤 무술이든 장단점은 있고 특징이 있다. 각 무술의 좋고 나쁨을 판단할수 없다. 다만, 그 무술을 하는 사람의 방향성과 실력 그리고 상황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태극권 동정무관
태극권 동정무관
관장 조철호
-진씨태극권21대전인
-대전서구우슈협회장
-우슈진식태극권 동정무관 관장
-한밭대학교 평생교육원 건강태극권 강사
-동정보이차, 춘추차관 대표
-고려수지침학회 대덕지회장
-대한우슈협회 공인 6단-생활체육지도자(3급)
-경기지도자(2급)
-2002.3~ 한밭대학교평생교육원 건강기체조태극권
-2006 진가구사당에서 배사
-1996 인천회장배 산타 경량급1위
: 1994년 2월 8일 개관
:1998년 명지대학교 총장배 전국우슈.기공대회 전통태극권(24식,28식,진식태극권)종합 3위(태극권 24식 부문 1위)
: 1998년 대전광역시 우슈협회대표선수단 태극권 대표로 중국 심양성 소림무술분교 연수
: 1998년 대전광역시 우슈협회 태극권부문 대표자격 중국 산동성 우슈, 태극권협회 전지훈련
: 1999년 11월 14일 제 3회 전국태극권대회 및 제 4회 전국 학생배 우슈선수권대회 42식태극권 1위, 전통진식태극권 2위
: 1999년 06월 15일 제 5회 중화인민공화국 남경시와 대전광역시 자매도시간체육교류 우슈선수권대회 남자태극권 금상(1위)
: 2000년 06월 21일 중국 남경시와 한국 대전시 우호도시간 체육교류대회 태극권 1위(장소:중국남경)
: 태극권연수 중국하남성 진가구 태극권 학교 연수(2004~
: 2005년 11월 05일 제12회 태극권나눔한마당 발표회 개최
: 2006년 07월 20일 대전중부경찰서특강 및 시범
| 1996. 2. 22. | 제6회 회장배 우슈대회 (인천광역시우슈협회) | 산타 일반부 경량급 1위 |
| 1997년 10월 | 제2회 전국생활체육 태극권 표현대회 인천광역시장배 생활체육대회 | 24식태극권 1위 |
진가구에서 진소성 노사께 교정받을 때
1995년 산동성 린즈시에서 범덕신 노사께 추수지도 받을때
진가구 연수시 현지 수련생과 추수연습
진계진 노사께 쌍검 지도받으며
태극권 동정무관
태극권 동정무관은 1994년 2월 8일 개관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청년시절 수련한 쿵후를 지도하며 홍림체육관을 법동에서 개관하였고,
갈마동에서 중원태극권으로 관명을 개명하며 태극권 전문도장으로 발돋움 하였고,
둔산동으로 이전하면서 진식태극권 대한민국총회 대전지회를 거쳐 현재의 동정무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갤러리아문화센터, 롯데백화점문화센터, 평송수련원, 대전여성회관(현 여성가족원), 한밭대학교등에서 지도하였으며,
공주대학교 교원연수프로그램에 태극권강좌를 개설하였고, 수련생들과 진가구태극권 연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박경인(5단) 수석사범
이은미(5단) 대전여성가족원지도사범(2000.2~)
권용희(5단)
이석우(5단) 동정태극권동호회장
이선영(5단) 오전반지도사범
이복현(5단) 통계청태극권동호회장, 생활체육지도사
윤영희(4단) 대전여성태극권동호회장
이동열(4단) 태사모동호회장
김정순(4단) 한밭태극권동호회장
박영제(4단) 느리울태극권동호회장
이정연(4단) 대전시민대학 건강태극권반 지도사범
이현희(4단) 박신애(4단) 황순덕(4단) 조영희(4단)
윤미희(4단) 최은영(4단) 강유경(4단) 김남웅(4단)
정현숙(4단) 김영범(4단)
양옥순(4단,노인스포츠지도사)
최수향(4단) 정연호(4단) 이기형(4단)
- 동정무관에서 총11명 출전
- 대전서구가 전국종합3위
- 대전서구가 태극권부문 전국종합2위
제5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국민생활체육전국우슈대회(2014.11.30)
- 이선영 중년부 진식단검 우승, 42식태극권 준우승
- 박금주 노년부 진식단검 우승, 진식19식 우승
- 한우진 청년부 노가1로 준우승, 진식단검 우승
- 신혜정 노년부 진식단검우승, 노가1로 우승
- 곽정옥 장년부 진식단검 준우승, 노가1로 준우승
- 박범선 장년부 진식단검 우승, 노가1로 우승
- 박신애 청년부 노가1로 우승, 진식단검 준우승
- 이석우 장년부 신가1로 우승, 42식태극검 우승
- 김수열 장년부 진식단검 우승, 노가1로 우승
- 이현희 청년부 진식단검 우승, 32식태극권 우승
제9회 연합회장배 국민생활체육전국우슈대회(2013.4.28)
- 한우진 42식태극권 1위, 42식태극검 1위 (고등부,남)
- 이종영 노가1로 1위 (장년부,남)
- 노명환 진식19식태극권 1위 (장년부,여)
- 유왕숙 진식19식태극권 1위, 진식단검 1위 (장년부,여)
- 이복순 진식19식태극권 1위, 진식단검 1위 (노년부,여)
- 곽정옥 진식19식태극권 1위, 진식단검 1위 (장년부,여)
- 최정인 진식19식태극권 1위 (중년부,여)
- *** 대회 종합 준우승, 병기부 종합 준우승***
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국민생활체육전국우슈대회(2012.10.21)
- 윤영희 노가1로 우승, (노년부,여)
- 박미선 노가1로 준우승, 진식단검 우승 (장년부,여)
- 김명란 진식단검 준우승, (장년부,여)
- 한우진 42식태극권 우승, 42식태극검 우승 (고등부,남)
- 조신영 노가1로 우승, 42식태극검 우승 (청년부,남)
- 조윤희 42식태극검 우승, 42식태극권 우승 (고등부,여)
제1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국민생활체육전국우슈대회(2010.10.17)
- 이선영 진식단검 우승, 노가1로 3위 (중년부,여)
- 임재홍 신가1로 우승, 진식단검 3위 (중년부,남)
- 이석우 진식단검 준우승, 노가1로 준우승 (중년부,남)
- 박주봉 노가1로 3위, 진식단검 3위 (중년부,남)
제21회 회장배 전국우슈선수권대회 겸 청소년대표 및 국가대표선발전(2009.3.22)
- 곽보경 42식태극권 1위, 노가1로 1위 (고등부,여)
제4회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배 전국우슈대회(2009.6.21)
- 연규일 노가1로 우승 (노년부, 남)
- 박현숙 진식19식태극권 우승, 진식단검 준우승 (장년부,여)
- 이재연 노가1로 우승, 진식단검 우승 (초등부,남)
- 문연우 오호군양곤 우승, 19식태극권 우승 (초등부,여)
- 박주봉 노가1로 준우승, 진식단검 준우승 (청년부,남)
- 김민형 오호군양곤 3위, 19식태극권 준우승 (초등부,남)
- 김기영 진식19식태극권 우승, 오호군양곤 우승 (중등부,남)
- 김민준 오호군양곤 준우승, 19식태극권 3위 (초등부,남)
- 김하련 오호군양곤 우승, 19식태극권 우승 (초등부,여)
- 이선영 노가1로 우승, 진식단검 우승 (청년부,여)
- 김옥선 19식태극권 우승, (청년부,여)
- 정종인 진식단검 우승, 노가1로 준우승 (장년부,남)
- 조윤희 노가1로 우승, 진식단검 우승 (중등부,여)
- 이병오 진식단검 우승, 신가1로 우승 (장년부,남)
- 정시원 오호군양곤 우승 (초등부,남)
- * 대전 서구 종합우승
제3회 국민생활체육협의회장배 전국우슈대회(2008.4.20)
- 조윤희 전통장병기 우승 (초등부,여)
- 민경찬 노가1로 3위 (청년부,남)
- 장미양 42식태극권 준우승, 32식태극검 우승 (장년부,여)
- 최맹식 노가1로 3위, 진식단검 우승 (장년부,남)
- 황유라 진식19식 준우승, 전통장병기 준우승 (초등부,여)
- 김현정 42식 태극권 우승, 42식태극검 우승 (장년부,여)
제18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2006.4.3)
- 조신영 진식태극권 1위, 진식단검 1위 (중등부, 남)
- 손택구 24식태극권 1위, (장년부,남)
- 장미양 24식태극권 1위, 32식태극검 1위 (장년부,여)
- 지채정 24식태극권 3위, (노년부,여)
- 조윤희 진식태극권 1위, 24식태극권 1위 (초등부,여)
- 함명숙 24식태극권 2위, (노년부,여)
제7회 전국태극권대회 ( 2004.10.23 ~ 24 장소:명지대학교 용인대학교 )
- 백순남 진식태극권 노가1로 2위, 진식태극검 1위(장년부,여)
- 박경인 진식태극권 노가1로 1위, 진식태극검 2위(장년부,여)
- 이은미 진식태극권 노가1로 1위, 진식태극검 1위(중년부,여)
- 송창섭 진식태극권 노가1로 3위(청년부,남)
- 최부자 진식태극권 노가1로 2위, 진식태극검 1위(청년부,여)
- 성순자 24식태극권 1위, 32식태극검 1위(장년부,여)
- 임종열 24식태극권 2위, 32식태극검 2위(중장년부,여)
- 김현정 24식태극권 1위, 32식태극검 1위(중년부,여)
- *종합3위(종합1위 경남,종합2위 진식태극권대한민국총회,종합3위 본관)
제6회 전국태극권대회 및 제7회 학생우슈선수권대회 ( 2002.7.27 ~ 28 울산 )
- 박경인 태극권 1위(중장년부 여) 32식태극검 1위(중장년부 여)
- 배형수 태극권 1위(중등부 남자) 태극검 2위(중등부 남자)
- 이인숙 24식태극권 2위(중년부 여) 32식태극검 1위(중년부 여)
- 대전 종합3위
제5회전국태극권대회 및 제6회 학생우슈선수권대회 ( 2001.7 제주도 )
- 조철호 42식태극권 1위,김진애 24식태극권 1위 32식태극검 1위, 장경진 32식태극검 2위
제4회 전국태극권대회 ( 2000.11.26 울산 )
- 나승식(장년부 남 금 은) 백순남(장년부 여 금 금) 전용상(초등부 남 금 동)
- 이규용(고등부 여 은) 배형수(초등부 남 금 은) 강원식(대학부 남 은) 이해성(청년부 남 태극검 은)
- 종합3위
제12회 대전광역시우슈대표선수선발전(2000.3.12)
- 조철호 태그권1위, 태극검 1위 (대학일반부,남)
제3회 전국태극권대회 ( 1999.11.14 )
- 조철호 32식태극검 1위, 42식태극권 1위 (청년부,남)
제2회 인천광역시장기생활체육태극권기공대회(1999.6.5)
- 조철호 노가1로 1위, 42식태극검 1위 (청년부,남)
- 백순남 32식태극검 1위, 42식태극권 1위 (장년부,여)
- 종합3위
제12회 시민생활체육대회 ( 1999.5.29 인천 )
- 준우승
제1회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장배 겸 제3회 사회인 태극권.기공대회 ( 1998.12.5 )
- 32식태극검 청년부 1위 전완구, 중년부 1위 백순남 2위 박근옥, 노년부 1위 조윤금
- 24식태극권 청년부 1위 류석기, 2위 김진오, 3위 전완구, 장려상 김대성, 장년부 1위 윤태율, 중년부 2위 백순남, 3위 박근옥, 노년부 4위 조윤금,
- 종합 2위
제1회 명지대총장배 전국우슈 및 기공대회 ( 1998.9.12 )
- 태극검(42식,32식,양생태극검) 3위(32식 부문 1위)
- 전통태극권(24,48,손식태극권) 3위 및 장려상(24식부문 1위)
- 전통태극권(24,48,진식태극권) 3위(24식부문 1위)
제2회 전국생활체육 태극권.기공 동호인 대회 및 인천시장기 태극권 대회 (1997.11.26)
- 24식태극권 청년부 1위 , 4위
- 24식태극권 중년부 3위
- 42식태극권 청년부 4위
- 전국13개팀(약200여명참가)중 종합6위
3단 : 김춘 허모행 이용기, 정영희(노인스포츠지도사), 이종만, 이희광
2단 : 이연옥 전병태 안병복 이종만(노인스포츠지도사), 김종록, 김병군, 조경호
1단 : 한창현 김윤희 배진현 배문형
진식19식 태극권 전투로 전면
진식태극권 19식은 진소왕 노사가 진식태극권 입문자를위하여 편성한 간화태극권 이라고 합니다. 제가 배운 19식은 진소성 노사, 진병노사, 서명원관장님께 배운 형을 정리한 투로입니다. 선생님 마다 약간씩 형과 풍격이 다르나 공통적으로 수련하실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노가1로 전투로 전면
진식태극권의 대표적 투로인 노가1로 입니다. 전체 투로의 흐름은 진소성노사께 교정받으면서 수련한 것이며, 진도를 마치고 숙련할때 참고하실수 있는 형태로 표현하였습니다.
日日新又日新
(하루 하루 새로운 마음 가짐을 통해 각오를 다잡고 새 출발 하겠습니다.)
한 동작을 하더라도 제대로 정확하게 교정받은 동작들은 머릿속에 새겨 조금씩이라도 달라지도록하는것을 목표로 정해봅니다.
목표= 올해의 태극권 운동 계획은 세워두었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
"한 두 동작 교정하기!"
관장님 교정시간에
무심히 흘려버린 동작이 눈에 들어와 재미있고 도전이 됩니다. 할 수 있는 한, 한 두 동작이라도 교정하여 바로 익히는 것이 소박한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보다 더 제 자신을 초심으로 돌아가 배우고 연습하고 노력하여 한단계 더 발전하는 태극인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스승님이 제일 잘 아실테지만 저 자신에게 제가 10년뒤 참 잘했구나 하도록....선영아 참 열심히 노력했고 발전했구나 할수 있도록....그러기위해서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열심히 함께하는 회원분이 계실테니 목표가 새워집니다. 화이팅*^^* 하루에 천원씩....10년
혼자도 묵묵히 연습할수 있다면 목표달성!
23년 목표입니다.
1. 노가 1로 익히고 숙달하기
2. 노가10,19식 숙달하기
2. 지금까지 배운 양식권, 검 숙달하기
3. 양식32식검 익히고 숙달하기
4. 봉 앞/위/좌우돌리기 각300개/週
…넘 많은가..?
1번2번은 도장에서 매일 하시니 충분히 달성가능하실듯 하구요. 3번4번이 최근에 접하신 것이니 분발하시면 될듯합니다.^^
쪽지로 저녁반 회원님 목표를 보내주셨습니다. 저의 목표이기도 한 중장년 몸짱 만들고 유지하기^^ 함께 목표달성 하시지요.
1.노가1로 익히기
2.발차기 올리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도전~~
ㅎㅎ 저는 노가1로 숙달하기로 하겠습니다. 승단도 하고 싶은데 어느 정도 해야 승단이 가능한지 몰라서 ㅋ 1년간 노가1로를 멋있게 해보고 싶습니다 앗 여긴 닉네임으로 표시 되네요 ㅋ 전 배진현입니다
태극권 수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투로인 노가1로 숙달! 응원하겠습니다^^ 열심히 수련하기도 하고 영상촬영등에 참여하셔서 보너스까지 받으시니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